현대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한가위 선물 상품전'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가위 선물 베스트 17선'을 통해 정육, 굴비, 명인명촌 등 현대백화점 대표 선물세트 17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명인명촌 미본(合) 8만1000원(10% 할인)', '현대 특선한우 국(菊) 27만원(7% 할인)', '영광 참굴비 송(松) 17만원(15% 할인)', '현대 멸치세트 매(梅) 16만원(20% 할인)' 등을 선보인다.
또한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400,600, 1000만원 이상 구매시 10, 20, 30, 50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e슈퍼마켓(http://esuper.ehyundai.com)에서도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시 전국에 무료 배송을 진행한다.(상담전화 02-3416-5617)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주 정도 남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예약판매에 호조를 보였던 선물세트 실적이 본판매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