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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연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992명 합격

2009-04-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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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금융감독원이16일 2009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992명을 발표했다.
 
합격률은 22.8%며,합격자수는 지난해 1806명에 비해 116명 늘었다.

1차 시험 결과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100점을 만점으로 할 때 49.09점으로 지난해의 53.31점에 비해 4.22점 하락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도 65.63점으로 작년의 67.42점보다 1.79점 떨어졌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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