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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오바마 "건강보험 1000만명 가입..중산층 살아나"(4보)

2015-01-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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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2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신년 국정연설에서 "지난 5년간 우리는 1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며 "최근 일년 간 1000만명이 건강보험에 가입하게되는 등 중산층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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