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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통신사별 지원금 어떻게 다를까?

모바일통, KT 로즈골드 색상 모델 다량 확보

2015-10-23 16:17

조회수 :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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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는 23일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 매장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공식으로 오픈했다.
 
출고가는 SKT,KT,LG유플러스 3사가 동일하게 책정해 아이폰6s 16GB 모델은 86만 9000원, 64GB 모델은 99만 9900원, 128GB 모델은 113만 800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의 출고가는 16GB 모델이 99만 9900원, 64GB 모델이 113만 800원, 128GB 모델이 126만 1700원이다.
 
단말기에 붙는 공시지원금은 10만원대 최고가 요금 기준으로 아이폰6s의 경우, LG유플러스가 13만 7000원, 이어 KT가 13만 5000원, SK텔레콤은 12만 2000원으로 가장 적은 금액을 책정했다.
 
각 대리점에서 자체 집행할 수 있는 15%의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 6s 16GB를 71만 1500원부터, KT에서는 71만 3800원, SK텔레콤에서는 72만 87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 간단하게 아이폰6s 신청 가능
 
아이폰 신청을 위해서 꼭 대리점에 직접 방문할 필요는 없다.
‘모바일통’을 이용하면 매장으로 방문해서 대기할 필요 없이 더 쉽고 간편하게 아이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통은 아이폰6s의 인기컬러인 로즈골드 재고를 넉넉하게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모바일통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출시에 맞춰 고객들이 가장 빨리 인기 모델을 만나볼 수 있도록 로즈골드 색상 64GB 모델 물량을 300대 이상 충분히 확보했다”며 “고객에게 원활하게 인기 색상의 단말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신청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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