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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증권통에서 스마트폰 이벤트가로 50만원대?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24만6000원까지 할인효과

2015-11-23 16:48

조회수 :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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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자녀들에게 선물용으로 최신형 스마트폰을 장만해주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휴대폰을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갤노트5를 시중가보다 최대 24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로, 지급되는 증권장려금액 만큼 휴대폰을 싸게 살 수 있다고 보면 된다.
 
◇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 증권장려금은 어떻게 지급되나?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이 해당주식 증권계좌로 6개월 동안 지급된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또한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4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갤노트5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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