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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심엔터테인먼트, 지승범 대표이사 선임

2016-04-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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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심엔터테인먼트(204630)는 29일 대표이사를 기존 심정운 대표이사에서 지승범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신규사업 및 기존 업무 시너지 강화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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