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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우리기술, 전 대표·부사장 등 횡령 혐의로 피소

2016-05-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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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남궁민관기자] 우리기술(032820)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이 노선봉 정 대표이사와 이종석 전 부사장을 횡령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11억55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1%에 해당한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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