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나무가, 1분기 실적 악화 소식에 약세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나무가(190510)가 1분기 부진한 실적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4분 나무가는 전날보다 3450원(6.9%) 내린 4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무가는 전날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22억817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1%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도 881억원으로 11.4% 줄었다.

 

차현정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