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KEB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086790))은 1일부터 29일까지 1Q오토론 신차 구입자금에 대해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여름맞이 '33(삼삼)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1Q오토론 신차구입자금을 신청한 모든 손님은 3.3%의 단일 신규 금리를 제공받는다. 은행 부수거래 9개 항목(급여이체·APT관리비이체·기타자동이체 등) 중 3건을 필수로 선택한 고객은 신용등급·대출금액·대출기간·기준금리와 무관하게 동일한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Q오토론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거래하는 손님도 공인인증서만 가지고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연금소득자 등 소득이 있는 손님 대상으로 최대 7000만원까지 국산차, 수입차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