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최병호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입니다.
대웅, 임원 윤재훈씨 보유주식 11만여주 처분

2016-07-08 11:05

조회수 : 2,245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대웅(003090)은 장내매도 방식을 통해 계열사 임원 윤재훈씨가 보유한 보통주 11만6924주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윤재훈씨는 7월5일부터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을 장내매도 했으며, 이에 따른 지분율은 2.97%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