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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일성건설, 488억 규모 아파트 재건축 공사계약 해지

2017-08-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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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일성건설(013360)은 487억8500만원 규모의 삼산부영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계약이 해지됐다고 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7.0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공사 도급계약 체결 후 조합설립인가 취소 처분 등 사업주체가 해체되면서 조합이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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