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KEB하나은행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송리단길과 방이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제7회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KEB하나은행 부동산 및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투자관심지역을 손님과 함께 직접 탐방하는 체험형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로 제 7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송리단길과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개최됐다.
KEB하나은행은 투어 참가자들에게 송리단길과 방이동 먹자골목의 △실제매물에 대한 가격분석 △상권변화와 투자포인트 △해당상권 맞춤형 투자 유의사항 등이 담긴 상세한 자료와 실시간 상담을 제공했다.
KEB하나은행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에 기반한 자산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로머니(Euromoney)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총 12회 수상한 바 있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주요 투자관심지역을 미리 파악해 다양한 체험적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손님들께 실질적인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7회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KEB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