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HYNN(흰, 박혜원)이 컴백한다.
커버 이미지. 사진/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HYNN(박혜원)이 오는 12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HYNN(박혜원)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긴 발라드 곡이다. HYNN(박혜원)은 신곡 발표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프로필. 사진/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HYNN(박혜원)은 탄탄한 실력과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희열은 HYNN(박혜원)에 대해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HYNN(박혜원)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EP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프로필. 사진/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