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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새로운 세계관 품은 드림캐쳐의 귀환

18일 ‘Scream’으로 컴백

2020-02-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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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새로운 세계를 품었다.
 
드림캐쳐는 1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드림캐쳐의 새로운 시리즈 앨범명 'Dystopia'의 사전적 의미는 '반 이상향'이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상처를 품은 언어로 인해 어둠으로 물든 세계와 드림캐쳐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Dystopia'의 첫 작품인 'The Tree of Language'에서는 드림캐쳐가 펼쳐낼 방대한 이야기의 힌트들이 공개된다. 의문의 나무, 노인, 소녀, 가면, 그리고 드림캐쳐 멤버들.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드림캐쳐가 전하고자 하는 날카로운 메시지가 숨어 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미스터리 코드 속에 숨어있던 'Scream'이다. 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의 조화를 시도, 드림캐쳐의 장르적 스펙트럼이 한 발 더 나아감을 보여준다. 중세는 물론, 현대에도 횡행하고 있는 '마녀사냥'을 모티브로 곡을 구체화시켰다.
 
드림캐쳐의 새 앨범에는 'Scream' 외에도 'Intro' 'Outro'를 포함 총 14개 트랙이 풍성하게 실렸다. 드림캐쳐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음은 물론, 장르적으로도 다양함을 취해 드림캐쳐의 매력을 극대화 한다. 특히 앞서 발표한 팬 송과 시연의 솔로 트랙도 포함돼 의미를 더한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이번 앨범은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첫 작품이다. 전작 악몽시리즈를 좋아해주셨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드림캐쳐가 만들어낸 ‘Dystopia’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드림캐쳐의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과 타이틀곡 'Scream'의 뮤직비디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드림캐쳐 신곡 티저영상 캡처.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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