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한솔제지(004150)가 2분기 실적이 전분기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한솔제지는 350원(+2.59%) 상승한 1만3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한솔제지의 2분기 실적이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분기 보다 좋을 것"이라며 "산업용지 실적 호조, 계열사 실적 개선 등을 감안하면 주가수익비율(PER) 5.9배는 지나친 저평가"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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