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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2020-06-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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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기흥사업장 연구동 SR3에서 시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연구동 일부 층을 소독 후 폐쇄했고, 밀접 접촉한 임직원을 모두 귀가 조치했다. 해당 직원은 사업장 내 생산라인과 관련 없는 사무공간에서 근무해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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