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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서

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윤 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한덕수 "그렇게 생각 안 한다"

홍영표 "윤 대통령, 집권여당의 당대표 누구 시킬지 중요한 것 같다" 비판

2023-02-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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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이강원 수습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이 당무개입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총리는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최근 윤 대통령이 집권여당의 당대표를 누구를 시킬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하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한 총리는 “제가 알고 있기로 당대표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생각은 (당무) 개입 없이 당은 당의 문제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앞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당심 1위를 기록하자 친윤(친윤석열)계, 대통령실 등이 나 전 의원을 향한 집중포화를 쏟아냈습니다. 결국 나 전 의원은 당권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근에는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윤안(윤석열·안철수)연대’를 강조하며 당심 공략에 나서자, 대통령실은 안 의원을 겨냥해 ‘국정운영 방해’, ‘적’이라고 표현하면서 집중 공세를 펼쳐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통령실의 날선 공세에 안 의원은 이날 공식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장윤서 기자·이강원 수습기자 lan486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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