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신한은행은 고객별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적립식 상품을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세트 단위로 가입하는 ‘신한 플러스 패키지’를 출시하고 6월 말까지 런칭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플러스 패키지’는 고객의 재테크 성향에 따른 투자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투자방향에 따라 적금과 주택 청약을 플러스(+)한 ‘안전선호세트’, 적금과 적립식 펀드를 플러스(+)한 ‘분산투자세트’, 주택 청약과 노후 연금을 플러스(+)한 ‘미래준비세트’, 적립식 펀드와 노후 연금을 플러스(+)한 ‘적극투자세트’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세트에 해당하는 상품을 같은 날에 가입하여 패키지를 달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혜택과 음료 제공 쿠폰, 환율우대 쿠폰과 신세계 몰, YES24 등 제휴 할인 쿠폰을 선착순 20만명에게 증정하며, 더불어 추첨을 통해 삼성 에어컨(4명), 넷 북(20명), 백화점 상품권(4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말까지 실시한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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