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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티, 정기주총 부존재확인 피소

2011-04-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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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에이치앤티(088960)는 이영일 외 1명이 청주지방법원에 지난 29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는 부존재함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에이치앤티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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