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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

에이치앤티, 최대주주 '불분명'

2011-04-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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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에이치앤티(088960)는 지난 5일 최대주주라고 공시된 안현민 외 2명의 보유주식수 합계가 1만100주로 확인돼 최대주주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최대주주가 불분명한 상태며, 향후 최대주주 변경사항을 확인해 재공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윤성수 기자 yss01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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