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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한세실업, 김동녕 회장 등 50만주 처분

2011-07-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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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한세실업(105630)은 김동녕 회장 등 주요 최대주주 5인이 총 50만주의 주식을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김동녕 회장은 5만주, 김석환씨는 20만주, 김익환씨는 16만주, 조영수씨는 5만주, 김지원씨는 4만주를 각각 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59.34%로 변경됐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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