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길거리에서 언제든지 주식거래를 하는 건 매우 불편하고 비싼 서비스로만 생각됐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 모바일 주식거래는 매우 편리하고 쉬운 거래 수단으로 주식투자자들에게 조금씩 일상이 돼가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투자대회를 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트레이드증권과 함께하는 증권통-모바일 실전투자대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9일부터 증권통을 이용한 모바일 실전 주식 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금 1000만원과 이토마토 투자클럽생방송 1개월 무료이용권, 알리미 플러스 등 700만원상당의 이토마토 증권콘텐츠상품을 시상한다.
이트레이드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하고 증권통으로 거래를 하는 고객은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대회기간동안 이트레이드증권 증권통 거래수수료를 0.025% 인하한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보급되고 있고 모바일 주식거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투자대회를 통해 모바일 주식거래를 접해보고 대회기간동안의 저렴한 수수료로 인해 많은 분들이 모바일거래를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다.
대회는 오는19일부터 다음달 10월14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증권통 공지사항이나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이토마토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참고증권정보사이트 :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전일거래대금상위50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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