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 한국증권: 그루폰(성장에 대한 목마름)
· 신영증권: 11월 옵션만기일 전망(매도 우위 전망)
· 대우증권: 금과 이탈리아 주가의 데칼코마니
· 대신증권: 기술적 저항 국면, 업종간 키 맞추기 연장
· 삼성증권: 이탈리아, 이제는 시간이 많지 않다!
· 한양증권: 그리스 로마 문명의 후예들
· 부국증권: 중국 긴축완화 가능성에 무게
· 토러스증권: 유럽 노출 비중이 낮은 한국 수출주가 유리
▶기대할 것도, 걱정할 것도 없는 만기 - 현대증권
· 주체별 합성선물 포지션 미미
· 베이시스, 능동보다 수동적 개선 전망
· 만기 이후 차익매수 유입에 기대
▶기술적 저항 국면, 업종간 키 맞추기 연장 - 대신증권
· 지수 상승 부담으로 기술적 저항에 부딪힌 상황
· 화학, 철강, 건설업종의 추가상승 가능성
· 중국 긴축 완화 기대감, 외국인 수급 개선
▶눈 높이만 낮추면 중국은 여전히 희망 - 하나대투증권
· 유럽문제, 상단을 제약할 재료 정도
· 중국에 대한 기대도 실망도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 중국의 환율관리, 금리정책보다 더 중요한 변수
허위원>>
▶데일리리포트 공통점
"점점 더 엇갈리는 시황"
▶오늘의 베스트: 삼성증권 "이탈리아 위기 역발상이 필요하다"
· 단기 충격 불가피..1차 지지선은 1800선
· "뇌관 점화..재정위기 해결책 빨라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