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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세동, 윤영식 대표 유고..추후 신규 대표선임 계획

2011-12-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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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세동(053060)은 14일 윤영식 대표이사의 유고로 추후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를 선임하고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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