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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규

한국스팩1호, 최대주주 머스트투자자문으로 변경

2011-12-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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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한국투자신성장1호기업인수목적회사는 최대주주가 우리투자증권에서 머스트투자자문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머스트투자자문의 주식수는 71만3208주로 6.32%의 지분율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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