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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대우건설, 17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2-01-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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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김해 부원동 주상복합 수분양자의 채무 1710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14년 12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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