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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연

한미반도체, 162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2012-09-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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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한미반도체(042700)가 비업무용 투자부동산 처분을 위해 학교법인 가천학원에 161억7000만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8.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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