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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특징주)현대상선, 신용등급 강등에 약세

2013-02-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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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현대상선(011200)이 신용등급 하락 소식에 이틀째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40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대비 200원 (1.11%) 내린 1만7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5일 현대상선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한 단계 낮춘 'A-'로 하향조정했다.
 
신용평가사들은 해운 업화침체 장기화로 영업현금흐름의 불안전성이 높아지고 차입금 부담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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