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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한국유리, 356억 규모 타법인 주식처분

2013-03-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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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한국유리(002000)는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폴란드 ‘Saint-Gobain Sekurit HanGlas Polska’사의 주식을 356억 규모로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해당 업체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며, 자동차 유리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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