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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현대상사, 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08-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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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상사(011760)는 계열사인 청도현대조선유한공사에 300억6720만원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34%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1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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