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보선

(특징주)동국제강, 후판사업 분할 '백지화' 결정에 반등

2013-11-05 08:58

조회수 : 1,952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동국제강(001230)이 후판사업 부문 분할을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힌 가운데 주가는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 대비 3.2%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제강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후판사업 분할을 검토했지만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 김보선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