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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선물 0.19%상승.. 코스피 0.2%상승 출발 예상

2014-08-12 08:47

조회수 : 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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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 상승한 265.3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2043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835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32계약을 순매도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0.2%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이필름(093230), 승화프리텍(111610), 진원생명과학(011000), 대성창투(027830), 현대상선(011200), 코아스(0719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리홈쿠첸(01447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SH에너지화학(002360), 이스타코(015020), 티이씨앤코(008900), 포비스티앤씨(016670), KEC(092220), 아남전자(008700), 블루콤(033560), 에머슨퍼시픽(025980), 선데이토즈(123420), 미디어플렉스(086980), 디지틀조선(033130), 유양디앤유(011690), 재영솔루텍(049630), 코리아나(027050), 키스톤글로벌(012170), KT뮤직(043610), 일경산업개발(078940), 서연(00786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제미니투자(019570), 하츠(066130), 동양철관(008970), 동부건설(005960), 바이오스마트(038460), 신일산업(002700), 이화공영(001840), 신우(025620), 엔케이(085310), 파트론(091700), 에스에너지(095910), 파버나인(177830), 에스넷(038680), 다음(035720), 시공테크(020710), 제룡산업(147830), 엠제이비(074150), SK하이닉스(000660), 근화제약(00225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동양(001520), 팬오션(028670), 한빛소프트(047080), 세운메디칼(100700), 토비스(051360), 스페코(013810), 바른손(018700), 와이디온라인(052770), 승화산업(05230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명문제약(017180), 한국전자금융(063570), 홈캐스트(064240), 예스24(053280), 흥아해운(003280), 휴바이론(064090), 이-글 벳(044960), 케이디씨(029480), 화승인더(006060), 삼천리자전거(024950), 코닉글로리(094860), 어보브반도체(102120), LG전자(066570), 네이처셀(007390), 네오위즈홀딩스(042420), 제일바이오(052670), 수산중공업(017550), 인터파크(035080), 동부제철(016380), 네오아레나(037340), 엠게임(058630), 쌍방울(102280), 슈넬생명과학(003060), 이트론(096040), 성우전자(081580), 지어소프트(051160), 세원물산(024830), 대동스틸(048470), 상보(027580), 동성제약(002210), 성창오토텍(080470), 신양(086830), 웨이포트(900130), 삼익악기(002450), 현대증권(003450), 코맥스(036690), 필링크(064800), 세진전자(080440), 기가레인(049080), 르네코(042940), 영흥철강(012160), 대아티아이(04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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