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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2014-10-20 08:53

조회수 : 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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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키스톤글로벌(012170), 현대약품(004310), 제일바이오(052670), 바이오니아(064550), KG이니시스(035600), 신원(009270), 일신바이오(068330), 영진코퍼레이션(053330), 명문제약(017180), 키이스트(054780), 데코앤이(017680), 세운메디칼(100700), 유니더스(044480), 선데이토즈(123420), 영인프런티어(036180), 코엔텍(029960), 코아스(071950), 슈넬생명과학(003060), 대한과학(131220), 오리콤(010470), 홈캐스트(064240), KG ETS(151860), 대아티아이(045390), 하이쎌(066980),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 서진오토모티브(12269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국제약품(002720), 케이엘넷(039420), 체시스(033250), 진매트릭스(109820), 경남제약(053950), 백광산업(001340), 이-글 벳(044960), 컴투스(07834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일신석재(007110), 현대상선(011200), 에스피지(058610), 팬오션(028670), 에너지솔루션(06763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에스엔유(080000), 경동제약(011040), 엔케이(085310), 제이엠티(094970), 케이엠알앤씨(066430), 경봉(139050), 이필름(093230), KG모빌리언스(046440), 한빛소프트(047080), 영진약품(003520), 마크로젠(038290), 바이넥스(053030), 코리아나(027050), 근화제약(002250), 조이맥스(101730), 세명전기(017510), 동부하이텍(000990), 모나미(005360), MH에탄올(023150), 웹젠(069080), 디지틀조선(033130), 갤럭시아컴즈(094480), 와이디온라인(052770), 제룡산업(147830), 일동제약(000230), 에이치에이엠 미디어(038340), 산성앨엔에스(016100), 코스온(069110), 탑금속(019770), 신원종합개발(017000), 우리기술투자(041190), 아바코(08393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중앙백신(072020), 에프티이앤이(065160), 벽산(007210), 삼천당제약(000250), 디아이(003160), STX(011810), 미래산업(025560), 고려제약(014570), 뉴로스(126870), LG유플러스(032640), 녹십자홀딩스(005250), 동양(001520), 동부제철(016380), 다음(035720), 네이블(153460), 광명전기(017040), 광동제약(009290), 이스타코(015020), 딜리(131180), 삼익악기(002450), 승화프리텍(111610), HRS(036640), 바른전자(064520), 아이원스(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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