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혜진

(특징주)새내기주 국일신동, 상장 이틀째 급락

2014-12-30 09:45

조회수 : 2,055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새내기주 국일신동이 상장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43분 현재 국일신동은 전일 대비 175원(6.38%) 내린 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속 가공품 생산업체 국일신동은 지난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공모가(1700원)보다 높은 수준의 시초가(3225원)를 형성했다.
 
이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장 첫날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했고, 이날도 하락세는 지속 중이다.
 
  • 이혜진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