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문정우

오전 11시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4시 절정 이룰 듯

경부·서해안·중부 일부 구간 정체..자정돼야 정체 해소

2015-02-20 11:54

조회수 : 4,639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설 다음날인 20일 오전 11시부터 고속도로에서 점차 정체 구간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약 4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른 뒤 자정이 넘어 해소될 것으로 도공은 내다봤다.
 
오전 11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1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부산~서울 6시간10분, 광주~서울 5시40분, 대구~서울 5시간20분, 대전~서울 2시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아직까지는 양호한 모습이다.
 
서울방향으로 언양휴게소~내남 부근 15km. 금호분기점 3km, 대전 부근 3km, 죽암휴게서 부근 3km, 북천안~안성분기점 18km 구간과 부산방향으로 감원~서초 4km, 남사부근 2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경우 판교-구리-일산방향으로 서운분기점~송내 5km, 도리분기점~조남분기점 2km 구간이 판교-일산-구리방향으로 장수~송내 4km, 계양~김포요금소 5km, 남양주~상일 부근 5km 구간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울방향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서울방향으로 목포요금소 2km, 군산 부근 7km, 춘장대 부근~무창포 5km, 광천 부근~홍성 7km, 당진분기점~서해대교 부근 16km, 서해대교~서평택분기점 부근 11km 구간이 정체 중이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강릉방향으로 동군포~부곡 2km, 용인휴게소~양지터널 부근 3km, 호법분기점 2km 구간과 인천방향으로 진부~진부3터널 부근 5km, 면온~둔내터널 부근 3km, 여주~이천 부근 13km, 군포~반원터널 부근 3km 구간에서 정체가 이뤄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의 경우 하남방향에서 다소 정체가 있다. 하남방향으로 서청주 부근 2km, 증편 1km, 진천 부근 2km, 음성휴게서~일죽 4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도공은 이날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이 넘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속도로교통상황 실시간 정보는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이나 '로드플러스',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한국도로공사)
  
  • 문정우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