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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외환銀, 현대건설 지분 406만주 처분

2009-05-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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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한국외환은행은 8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 지분 406만3324주를 2561억93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외환은행이 출자지분을 회수하기 위한 것으로, 외환은행이 보유한 현대건설 지분은 971만5000주(8.74%)로 변경됐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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