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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대우건설, 1008억 규모 채무보증

2015-11-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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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047040)은 송파법조타운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10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기준 자기자본대비 3.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8년 5월31일까지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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