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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신후, 전·현 대표이사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2016-04-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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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한국거래소는 신후(066430)에게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8일 오전 12시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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