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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종목Plus)여행株, 환율+여행수요 증가 '겹호재'

2010-08-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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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여행주가 하락장에서도 휴가철 특수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강세다.
 
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전일대비 1600원(3.00%) 상승한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모두투어(080160) 역시 1000원(2.84%) 상승한 3만6150원을 기록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여행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3분기에도 추석 연휴 효과가 기대되는 등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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