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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의혹' 유동규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확보

압수수색 당시 던진 휴대전화 경찰이 포렌식 진행

2021-11-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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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제기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새 휴대전화 자료를 확보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경찰로부터 유동규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공유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검찰이 지난 9월29일 유 전 본부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할 당시 유 전 본부장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창문 밖으로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휴대전화는 유 전 본부장이 압수수색이 단행되기 2주 전 교체한 휴대전화였다.
 
당시 던져진 휴대전화는 지난달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이 확보했으며, 이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디지털포렌식센터가 전달받아 포렌식 작업을 진행해 왔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던진 휴대전화에 대해 최근 포렌식 자료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5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포렌식이 계속되는 등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포렌식이 끝나야 검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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