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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신규 확진 이틀 연속 7만명대…"실내마스크 조정안 이달 말까지 마련"

서울 1만3745명·인천 4359명·부산 3962명

2022-12-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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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현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만명대를 이어오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실내 마스크 해제' 논란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최종 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4714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7만4654명, 해외 유입은 6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748만3568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1일 5만7069명, 2일 5만2987명, 3일 5만2861명, 4일 4만6564명, 5일 2만3160명, 6일 7만7604명이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신규 위중증 환자는 44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다.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위중증 환자는 1일 430명, 2일 460명, 3일 442명, 4일 460명, 5일 458명, 6일 443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는 54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만847명이다. 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사망자는 1일 62명, 2일 53명, 3일 48명, 4일 60명, 5일 40명, 6일 2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1만3745명, 인천 4359명, 경기 2만1326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3962명,, 대구 3305명, 광주 2549명, 대전 2240명, 울산 1443명, 세종 648명, 강원 2179명, 충북 2537명, 충남 3117명, 전북 2514명, 전남 2248명, 경북 3648명, 경남 4162명, 제주 672명이다.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률은 60세 이상에서 23.2%로 조사됐다. 80대 이상은 31.1%, 70대는 30.7%, 60대는 16.8%가 동절기 추가 백신을 접종했다.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추가 백신 접종률은 33.1%다.
 
전국에 있는 중환자 병상(중증환자전담 치료병상)은 1626개로 가동률은 31.7%다. 일반 병상은 1952개로 가동률은 21.1%다.
 
이상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조정 방향을 논의해 이달 말까지 최종 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일 열리는 다음 중대본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정 방향을 논의하고 15일 공개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등 일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자율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4714명이다. 사진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김현주 기자 k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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