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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인터파크, 라이브톤 자회사로 편입 결정

2013-01-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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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인터파크(035080)는 지주사의 직접관리를 통한 그룹사의 실적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손자회사인 라이브톤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라이브톤은 영화음향 제작 및 음향설계 컨설팅을 업무를 하는 업체다.
 
이번 편입을 통해 취득한 주식수는 7만2140주이며 이는 10억53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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