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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獨 4분기 GDP 0.6% 위축

2013-02-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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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위축됐다.
 
독일 정부는 22일(현지시간) 2012년 4분기 GDP가 전기보다 0.6% 줄었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전 분기 대비 2%, 공장과 설비 투자는 0.7%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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