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현우

(4.24재보선)노원병 개표 40%..안철수 57% 유력

2013-04-24 22:08

조회수 : 2,109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24일 서울 노원병 선거구 개표율이 40%를 넘은 가운데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40.14%(2만8310표)가 개표된 가운데 안 후보는 57.32%(1만6213표)를 얻었다.
 
2위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는 35.92%(1만161표),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는 5.83%(1649표)를 얻고 있다.
 
  • 김현우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