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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두산중공업, 2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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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대해 2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5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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