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종용

yong@etomato.com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지분율 1.64%P 늘어

2013-08-22 08:57

조회수 : 1,706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유한공사는 22일 최대주주 장화리씨의 지분율이 장씨의 신주인수권증권 권리행사로 1.64%포인트(150만주) 늘어난 17.95%가 됐다고 공시했다.
  •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