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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토마토스탁론은 가장 완벽한 스탁론입니다.

2013-11-15 14:45

조회수 : 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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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레버, KODEX 200, 에스코넥, 보루네오, 팜스토리, 국제디와이, 이화전기, 우리금융, 터보테크, 우수AMS, 한국전력, 에어파크, 로보스타, 슈넬생명과, 엠벤처투자, 우리들제약, 텍셀네트컴, KStar 200, STX엔진, TIGER 200, 디아이디, 라온시큐어, 에스티아이, 한화케미칼, 삼성증권, 삼화네트웍, 쌍방울, 옴니시스템, 코아로직, CMG제약, 폴리비전, 영진약품, 미디어플렉, KT, 큐에스아이, 원익IPS, 한화생명, 서울전자통, 온세텔레콤, TIGER 레버, 세진전자, 화승인더, SH에너지화, 경남제약, 한국토지신, 서한, 일진머티리, LG전자, 인터파크, 차바이오앤, 시그네틱스, 씨티엘, 이엔쓰리, 태창파로스, 신원종합개, 두산인프라, 신성통상, 솔고바이오, 남선알미늄, AP시스템, 루보, 골든나래리, 케이엘넷, 예림당, SBS미디어 , 차이나그레, 유니슨, 성호전자, 제이웨이, 서희건설, 한국자원투, 동국S&C, 벽산, 대신정보통, 한국가스공, 현대증권2 , 아프리카TV, 현대EP, GS, 금호타이어, 대영포장, 리홈쿠첸, 기업은행, TIGER 인버, 비츠로시스, 엔알디, 팜스코, 한화투자증, 콤텍시스템, 제이콘텐트, 서울반도체, 한솔PNS, SK브로드밴, 에넥스, 인프라웨어, 와이즈파워, 자화전자, 카프로, 중국원양자, 시노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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