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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싸게 더 싸게' 구입하는 법

갤럭시 그랜드맥스, 센스…증권통에서는 공짜?

2015-09-09 19:57

조회수 : 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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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가 국내 단통법 시행 이후 , 성능 좋은 최신 스마트폰을 사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값비싼 스마트폰 대신 중저가 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는 프리미엄 제품에서 중저가 제품으로 기울어질 듯하다.
올해 1월 출시된 그랜드 맥스는 전작 '갤럭시 그랜드'의 후속작으로 지금까지 70만여 대 판매량을 올리며 '보급형폰'의 저력을 드러냈다. 현재에도 하루 평균 7,000~8,000대가 팔린다.
 
그간 소비자들은 이통사에서 얹어주는 보조금과 뛰어난 디자인•성능을 고려해 프리미엄폰을 선택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이후 프리미엄폰에 대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상대적으로 중저가폰 시장이 성장 중이다. 결국 단통법으로 인해 또한 제조사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중저가폰은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도 겸비한 품목으로 격상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셀카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 J5'를 출시했다.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를 탑재하고 화각이 최대 120도까지 넓어지는 '와이드 셀피' 기능을 탑재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층에게 호응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급형 스마트폰의 인기가 커지면서 하나금융투자는 증권통과 함께 갤럭시 맥스, A5, A7, A8, J5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권사의 이벤트를 통해 구매할 경우 통신사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지원금은 물론, 추가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20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공짜스마트폰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고 잔고를 유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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