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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남광토건, 지난해 영업손실 504억원…적자지속

2016-02-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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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001260)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 증가한 3023억원, 당기순손실은 77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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