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사명변경을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로 마련한 '상상페스티벌' 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goodi.com <http://WWW.goodi.com>)에서 '긍정의 힘'이라는 동영상을 감상하고 퀴즈에 응모한 고객 중 정답자를 추첨, 256명에게 올림푸스 PEN 디지털카메라, 삼성 넷북, 아이팟 나노 8G, 던킨도너츠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신한금융그룹 가족사 혜택도 보너스로 제공된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신규고객은 신한은행 엘리트론 0.1% 금리 우대 혜택과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신한생명 교통상해보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CMA신용카드 사용고객 중 1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만점을 증정하고, 신한캐피탈은 모든 참가자에게 주식매입자금 0.5% 우대 및 전세자금대출 수수료 2%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일부터 생애최초 CMA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연 3.1% RP 금리제공, 온라인 수수료를 면제하고 추첨을 통해 벽걸이형 LED TV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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